스키장은 13면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고, 곤돌라 1기를 포함해 10기 스키리프트를 운행한다.
대명레저산업(주)이 운영하는 종합 래저단지로, 1993년 12월 문을 열었다. 서울에서 77km 거리에 있으며 대규모 스키장을 비롯해 콘도미니엄·유스호스텔 등의 숙박시설과 각종 레포츠 및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체면적은 344만 8700평, 부지면적은 114만㎡이다.
스키장은 13면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고, 곤돌라 1기를 포함해 10기 스키리프트를 운행한다.